■ 진행 : 엄지민 앵커 <br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종전 가능성을 잇따라 언급하면서,미국이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한 뒤 전쟁을 마무리하는 이른바 '셀프 종전' 수순에 돌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잠시 후 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쯤이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 상황에 대한 언급을 할 예정인데요. 관련해서 두 분과 함께 진단해 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미국 쪽에서는 계속해서 조기 종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오전 10시에 이란 상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대국민 연설을 한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 예상하십니까? <br /> <br />[남성욱] <br />저는 큰 내용이 담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떠난다라는 얘기를 하지 않을까. 곧 떠난다고 하는데 곧이 어느 정도의 수량이냐. 2~3주라는 표현을 트럼프 대통령이 썼습니다. 결국은 4월 한 달은 호르무즈 해협 위기가 지속된다라는 의미겠쵸. 트럼프 대통령은 셀프 종전이라는 말을 씀으로써 떠날 명분을 찾는 거죠. 다만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을 방치하고 떠나는 것이냐. 이 문제에 관해서는 결국은 이란과 협상을 지루하게 지속해야 될 것이지 않나. 지금 마크롱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고 한국을 방문하러 오는데 일본에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전쟁을 일으켜놓고 떠나면 어떡하냐. 즉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그런 발언을 한 것은 그만큼 전쟁 후의 상황이 간단치 않다는 것이고 이 후유증, 부작용이 최소 6개월에서 1년 갈 것으로 국제 경제에 큰 그림자를 던져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에 얘기했던 걸 보면 호르무즈 해협 그대로 두고 거기 통행하는 나라들이 알아서 해라, 책임져라라는 얘기를 했다가 또 최근에 나온 발언을 보니까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하면서 호르무즈 해협과도 관련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롭고 안전이 확보될 때 고려를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게 호르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0207320242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